문화도시란?

도시의 문화자산을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함으로써 고유의 도시 브랜드를 창출하여 사회성장 및 발전을 도모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사업입니다.

우리나라의 문화도시는 2004년 광주와 부산을 시작으로 지역을 문화적 성격에 따라 특화 발전시켜 국가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의 문화적 이미지 강화와 함께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시키려는 취지에서 시행되었습니다. 2003년 참여정부의 문화중심도시 및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국가정책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광주, 부산, 경주, 전주가 거점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19년 부터 매년 5~10개 내외의 문화도시를 지정해 오는 2022년까지 약 30개의 문화도시를 지정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 ‘모든 도시는 특별하다’는 관점에서 전국적으로 문화도시를 확산하고 권역 간 문화도시 벨트를 구축해 지역 간 상생발전이 문화도시 지정의 목적입니다.

MISSION

어울림을 통한 영주 시민의
화합, 향유, 참여, 창조

화합

소통과 배려/공감과 상생
함께 어울림

향유&참여

문화자원의 재해석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

유희적 재창조

시민이 만족하는
재미있는 문화 창조

VISION

우리의 소통과 행동으로 만드는
“어울림 문화도시 영주”

우리의 소통

함께하는 시민
이해하는 시민

우리의 행동

실천하는 시민
극복하는 시민

어울림 문화도시

이웃을 이롭게
함께 실천하는 선비문화

영주

소통과 행동을 통한
어울림 문화도시